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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공공사회학회, 하계 특별 세미나 개최
(서울=연합뉴스) 황윤정 기자 = 사단법인 한국공공사회학회는 17일 국회의원회관 신관에서 '대한민국 국민이 원하는 제18대 대통령'을 주제로 하계 특별 학술대회를 연다.
이진화, 이형석, 김정태, 문경희, 오완석, 강병수 등 수도원 광역의회 의원 6명이 나와 주제 발표를 하고 토론을 벌인다.
이찬열 국회의원과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소 소장은 축사한다.
한국공공사회학회는 "제18대 대통령선거 결과는 향후 대한민국의 국운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"이라면서 "경제민주화와 민생경제, 대북정책과 사회통합 등 대한민국의 중차대한 현안들이 이번 대선 결과에 따라 그 성격과 지형이 크게 달라질 것"이라고 내다봤다.
yunzhen@yna.co.kr
(서울=연합뉴스) 황윤정 기자 = 사단법인 한국공공사회학회는 17일 국회의원회관 신관에서 '대한민국 국민이 원하는 제18대 대통령'을 주제로 하계 특별 학술대회를 연다.
이진화, 이형석, 김정태, 문경희, 오완석, 강병수 등 수도원 광역의회 의원 6명이 나와 주제 발표를 하고 토론을 벌인다.
이찬열 국회의원과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소 소장은 축사한다.
한국공공사회학회는 "제18대 대통령선거 결과는 향후 대한민국의 국운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"이라면서 "경제민주화와 민생경제, 대북정책과 사회통합 등 대한민국의 중차대한 현안들이 이번 대선 결과에 따라 그 성격과 지형이 크게 달라질 것"이라고 내다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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